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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 (시군)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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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사업이
오는 2024년에 완공될 것으로 보여
수출기업 유치에 파란 불이 켜졌습니다.

남원 성시리 산성에서
백제시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집수시설이 발견됐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김제 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사업이
중앙 지방재정 투자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김제시는 이에 따라 2024년까지
3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만 6천 제곱미터 면적에
표준공장 2개 동을 증축하고
수출기업 20곳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박준배/김제시장:
첨단공장으로 건립되는 표준공장에 우량 외투기업과 수출 주목적 기업들을 유치하고, 이를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서...]

남원 성시리 산성 발굴조사에서
물을 모았던 집수시설이 확인됐습니다.

원형의 집수시설은 위쪽이 넓고,
아래쪽이 좁은 형태를 띄고 있으며
함께 발견된 삼족토기와 항아리 등으로
미뤄 백제시대인 6, 7세기 전반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백옥종/남원시 학예연구사: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비지정문화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해 가겠습니다.]

고창 판소리박물관이 동리 신재효 선생의
판소리 사설과 가사 등을 묶은
두 번째 자료총서를 발간했습니다.

고창군은 지난 2019년부터
신재효 선생이 남긴 사설과 고문서 등을
집대성하는 자료총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지금까지 춘향가와 심청가 등이
책으로 발간됐습니다.

임실 갈마지구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2019년, 사업지구로 선정된
갈마마을은 앞으로 21억 원이 투입돼
주택 보수와 빈집 철거,
마을회관 신축 등의 사업이 진행됩니다.

모두 75가구가 사는 이 마을은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40%를 넘어
그동안 생활여건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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