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는 어제 16명, 오늘은 오전까지
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13명, 임실 3명,
군산과 정읍, 완주가 각 2명입니다.
완주에서는 고등학생 한 명이 확진돼
같은 학년 학생 등 2백여 명이 검사받았고,
전주의 유흥업소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인 3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일부 불법 체류 외국인이
역학조사에 협조하지 않아
접촉자 검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경우 법무부에 신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