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과 남원 등 분만 취약지역에 대한
지원사업이 시행되고 있지만 관내 분만율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지원 대상 지역의 관내 분만율을 보면,
사업 시행 첫해인 남원은 14.6%로 조사됐고
고창은 시행 5년차인 데도 10.2%에 머물러
전국 평균인 17.4%를 밑돌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은
해당 지역 산모들이 지원 병원을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정책을 다시 설계해서
산모들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전주방송)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