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얼굴없는 천사'로 불리는
익명의 기부자가 올해도 22년째
선행을 베풀었습니다.
전주시는 한 중년 남성이
오늘 오전 노송동 주민센터 인근에
7천여 만 원이 든 종이상자를 놓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부자는
지난 2000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성금을 두고 갔는데
올해 성금까지 포함하면
8억 원이 넘습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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