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출생아는 크게 줄고
혼인 건수도 두 자릿수 비율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전라북도의 출생아는 모두 6천4백2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감소했습니다.
또 같은 기간의 혼인 건수는
4천2백98건으로 11.1%나 줄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에 비해
출생아 감소율은 3.1% 포인트나 더 크고
혼인 건수 감소율은 1.0% 포인트가 더 커서
전북의 상황이 상대적으로 더 심각한
것으로 해석됩니다.(JTV 전주방송)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