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으로 유명한 남원시가
토종 미꾸리 대량 생산을 위해
양식단지를 만듭니다.
정읍시가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랐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토종 미꾸리 대량 생산을 위한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 공사가
첫 삽을 떴습니다.
남원시는 내년까지 50억 원을 들여
주생면 중동리 3만 7천 제곱미터 면적에
육종 연구와 종묘 생산 시설 등을
만듭니다.
양식단지가 완공되면 연간 130톤을
남원지역 추어탕 업소에 공급하고,
장기적으로 5백 톤까지 생산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정의균/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미꾸리 담당 : 남원 추어산업을 지역의 특화사업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정읍의 귀농귀촌 세대는 866세대,
올해는 1천2백여 세대로 늘었습니다.
농림부의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평가에서
정읍시가 전국 2위에 올랐습니다.
귀농귀촌 유치 홍보와
지역 리더 간담회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정읍시는
내년에 가족 실습농장과 교육장 10곳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입니다.
[유진섭/정읍시장 :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도시민의 농촌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임실군 성수면에 조성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합니다.
차고지는 화물차 90대와 승용차 30대를
주차할 수 있고, 휴게시설과 정비소를
갖췄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