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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방류 피해 전액 보상해야" (시군)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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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집중호우 때 용담댐 방류로
수해를 입은 무주지역 주민들이
피해 전액 보상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정읍시가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음압제어 설비를 갖춘 상시 선별 진료소를
운영합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지난 2020년, 집중호우 당시
용담댐의 갑작스러운 방류로
무주지역 농경지와 주택이
물에 잠겼습니다.

81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지만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하천구역과 홍수관리구역의 피해는
보상할 수 없다는 입장.

주민들은 그러나 부실한 댐 운영으로
홍수 피해가 발생한 만큼,
전액을 보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황인홍/무주군수 :
피해 주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주민들 편에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정읍시가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뒤편에 상시 선별진료소를
새로 지었습니다.

선별진료소는 음압제어 시스템과
자동환기 시설, 냉난방 설비 등을 갖춰
의료진과 환자의 감염 위험을 줄이고,
검사 대기시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허성욱/정읍시 보건소장 :
앞으로 코로나19는 물론,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버려지거나 잃어버린 반려견이 야생화해
주민을 위협하고,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는
민원이 급증하자 김제시가
들개 포획 구조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제시는 포획틀을 설치해 들개를 구조하면
한 마리당 최대 2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김명철/김제시 축산진흥과 :
포획구조단 운영으로 야생화된 들개를
신속하게 포획하여 시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창군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한 개에 50만 원,
한 사람이 2개까지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순창에서는 148명이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받았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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