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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삼계 천사'...2년간 8억 기부(시군)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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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삼계 천사'로 불리는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지난해 남원의 유료 관광객이
35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이른바 임실 '삼계 천사'가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올해도
4억 3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아버지 고향이 삼계면이라면서
지난해 3억 7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

임실군은 저소득층 1천2백여 세대에
기부금을 고루 전달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남원을 찾은 유료 관광객이
한 해 전보다 20% 늘어난
35만 6천여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관광지별로는 광한루원이 30만 4천 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항공 우주 천문대가 2만 6천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홍미선/남원시 관광시설사업소:
남원 광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여행환경 조성에 힘써가겠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편백숲이 자리 잡은
고창 문수산에 올해 말 스카이워크가
들어섭니다.

문수산 정상에서
올해 준공 예정인 산림치유센터까지
연결하는 다리인 스카이워크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기대됩니다.

[윤병준/고창군 도시공원 TF팀장:
편백숲이 지닌 다양한 건강증진 효과를
활용해 최고의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석정온천지구와 연계한 건강 치유도시,
고창군의 힐링명소로 가꿔가겠습니다.]

진안군이 모두 10억 원을 들여
용담댐 주변 9천 8백 제곱미터에
생태관광지를 조성했습니다.

생태관광지는
20만 그루의 꽃과 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광장, 관광객 편의 시설 등을
갖췄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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