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올 여름 고군산군도에서 열리는
'제3회 섬의 날' 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원시가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100억 원을 투자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오는 8월 군산 고군산군도 등지에서
제3회 섬의 날 행사가 열립니다.
군산시는 고군산도를 포함한
해상관광자원을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선유도 등에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관광객의 행사 참여를 높일 계획입니다.
[한상봉 / 군산시 항만해양과장 :
고군산군도가 해양관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여 우리 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원시가 올해 112억 원을 투입해
마을 진입로 공사와, 상하수도 설치 등
370여 건의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진행합니다.
남원시는 주민 불편을 줄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현석 / 남원시 시민소통실 담당 :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실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등 천여 가구에
1억 2천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했습니다.
1인 가구는 15만 원, 2인 가구는 20만원,
3인가구 이상은 25만 원을
임실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았습니다.
무주군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엽니다.
오는 27일까지 안성시장과 무주시장,
그리고 설천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도
펼칠 예정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