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중고차 매매업 종사자들이
오늘 정읍시청에서 집회를 열고,
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의
중고차 매매업 진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기업의 시장 독점으로
중고차 업계 종사자 30만 명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소비자는 중고차 가격 상승으로
피해를 볼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읍시에는 지난 19일 기아차가 신청한 자동차 매매업 등록을 보류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