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남원의 농산물 통합마케팅
매출액이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1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김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지난해 남원지역 농산물 통합마케팅
매출액이 전북 최초로 1천억 원을 달성해
브랜드 가치를 높였습니다.
남원시는 지난 2013년,
50여개에 이르던 농산물 브랜드를
춘향애인으로 통합하고,
조합 공동 사업법인을 만들어
철저한 품질관리와 통합 마케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환주/남원시장 : 1천억 원 달성은 우리 남원 농산물의 품질 관리, 또 엄격한 선별로 인해서 농산물의 브랜드를 널리 알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임실군이 한국 양궁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오수초중고 양궁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8년, 오수면에 전북국제양궁장을
건립한 임실군은 오는 2023년까지
51억 원을 들여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신상희/임실군 체육진흥팀장 : 임실군 양궁부 학생들이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김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1인 당 5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대상자는 예술활동 증명 확인서를 보유한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으로
다음달 4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로
신청하면 됩니다.
[박진숙/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 팀장 : 앞으로 예술인 복지법에 근거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 대한
보편적 복지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순창군이 청소년 영화캠프 참여자를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순창에 주소지를 둔
13세에서 18세 청소년으로
여균동 영화감독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진이
4주간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출, 편집까지 단편영화 제작을 위한 교육을 맡게 됩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