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381명 나오면서
하루 만에 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남원의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새로 발생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련 추가 감염자가
이어졌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25까지 올랐습니다.
오늘도 오후 2시까지 36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최종 집계가 끝나면 4, 500명대를
기록할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산세를 막기 위해 설 명절 이후
학교마다 개학 일정을 조율해 줄 것을
교육청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