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새벽 익산의 한 장례식장에서
다른 폭력조직원과 집단 패싸움을 벌인 뒤
범행을 숨기려고 현장 주변 CCTV를 떼간
30대 폭력조직원이 구속됐습니다.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 남성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당시 익산의
2군데 조직폭력배 조직원 40여 명은
인사를 똑바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집단 패싸움을 벌였고
이 가운데 3명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폭력조직원 40여 명을 상대로
범죄단체 구성 여부나 범행 경위 등을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