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군산시, 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합의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내년 1월부터
군산조선소 협력업체가
연간 10만 톤가량 선박 블록을 생산하고,
LNG와 LPG탱크 등으로 물량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공장 가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재가동 후 3년간
블록 운송비의 60%와 기능인력 양성,
고용보조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4월에 끝나는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을 연장하는 등
군산 경제 정상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