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에 밀려 사라지는 토종 종자를
지키기 위해 김제시가 토종 보급 사업을
추진합니다.
진안군이 인구활력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방소멸 대응기금 확보에 나섰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다국적 기업이 생산하는 종자에 밀려
사라지고 있는 우리나라 토종 종자를
지키기 위해 김제시가 보급과 재배 확산
사업을 추진합니다.
김제시는 황산면과 백학동 일대
3천3백제곱미터 면적에
토종 메주콩과 옥수수 증식포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된 토종 종자를 나눠줄 계획입니다.
또, 토종 들깨와 배추, 찰벼 등을 활용한
전통음식 조리법도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강다복/김제시 여성농민회장 : 토종은 옥수수 한 나무에 두 개, 세 개를 따서 먹을 수가 있어요. 굳이 크게 키울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작지만 찰지고 맛있는데...]
인구 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진안군이
지방소멸 대응기금 확보를 위해
인구활력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진안군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창의적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계획을 수립해 최대한 많은 기금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황양의/진안군 기획홍보실장 :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마중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광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임실 성수산에
상하수도관이 설치됩니다.
임실군은 올해 40억 원을 들여
배수지와 상하수관로 8.8킬로미터를
설치하고, 성수산 관광지와
인근 마을에 상하수도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고창과 부안을 잇는 노을대교 건설사업이
올해 기본구상용역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됩니다.
고창군은 이를 위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노을대교의 건립 방식과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11월까지 노을을 배경으로 한
사진 공모전도 실시합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