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에
화물차 공영 차고지가 생겼습니다.
남원에서
귀촌 생활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김근형 기자입니다.
부안군이 동진면에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를 만들었습니다.
63억 원이 투입된 가운데
화물차 165대가 주차할 수 있고
수면실과 샤워장도 갖췄습니다.
당분간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됩니다.
[고선우//부안군 미래전략담당관
부안 화물차 공영 차고지는
서해안 고속도로와 부안농공단지가 인접해
있어서 산업물류의 원활한 수송으로
농공단지 입주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주군이
교통소외지역인 설천면과 무풍면에 사는
중고생 38명을 위해
전용 통학버스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이른 아침 출발하는
소형 농어촌버스로 통학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남원시가 진행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5가구가 지리산 나들락 마을에
입주했습니다.
이들은 두세 달가량
귀농·귀촌인과 간담회를 하는 등
농촌 생활을 경험하게 됩니다.
[박보정 방영환/ 프로그램 참여자:
여기는 지리산 자락이라 공기도 좋고
귀농, 귀촌하기가 적격인 장소 같아서
지원하게 됐어요.]
임실군이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등 관광지 22곳에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합니다.
관광객은
휴대전화 앱을 통해 방문 인증을 하면
횟수에 따라 기념품을 받습니다.
JTV NEWS 김근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 김근형 기자 (kg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