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내장산 자락의 용산호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개통됐습니다.
남원시가 위생등급제 상담 지원에
참여할 음식점을 모집합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정읍시 신정동의 용산호입니다.
이곳을 가로지르는 길이 640여 미터의
미르샘 다리가 개통했습니다.
미르는 용의 옛말입니다.
다리 중심부에는
용 등의 조형물과 낙하 분수가 설치됐으며
야간 볼거리를 위한 조명도 들어섰습니다.
[이용관/정읍시 성장전략실장:
용산호 미르샘 분수는 용산호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힐링 여행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남원시가 오는 30일까지
위생등급제 상담 지원에 참여할
일반 음식점 등 10곳을 모집합니다.
참여 업체는 등급제 신청 절차와
개선 항목 등을 업소별 특성에 맞게
안내받습니다.
[민경원/남원시 보건소 건강생활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서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업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김제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타당성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김제시는 오는 2027년 완공할 예정인데
식료품과 자동차 제조업 등 28개 기업이
이미 입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잡초만 무성했던
순창군 금과면 국도 주변 빈 땅이
유채꽃밭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금과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소규모 공원과 휴식처를 만들기 위해
꽃밭을 가꾼 것으로
올가을에는 메밀꽃밭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