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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지사 충격의 컷오프...유성엽도 탈락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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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지사 충격의 컷오프...유성엽도 탈락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공천 심사에서
송하진 지사가 경선 대상자에도 오르지
못하는 이변이 벌어졌습니다.

유성엽 의원도 탈락해,
민주당 경선은 김관영, 김윤덕, 안호영
세 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설마했던 일이 현실이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어제 저녁 광역단체장 후보자 심사 결과
송하진 지사를 전격 탈락시켰습니다.

최근 지역 정가에서
송 지사의 컷오프설이 계속 흘러나왔지만
현역이자 여론조사 1위 후보의 탈락은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복당 후 재기를 노리던 유성엽 전 의원도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도지사 경선은
김관영 전 의원과 김윤덕, 안호영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김태년 민주당 공관위원장은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50%가 반영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하고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 없으면
1,2위 후보로 결선투표를 하겠다고 밝혀, 탈락한 후보들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공관위 결정은 오늘 오전
비대위를 통과해야 최종 확정됩니다.

송 지사 측은 곧바로 이의신청을 통해
재심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근 민주연구원 조사 등에서
도지사 교체 여론이 높았던 점을 고려하면
번복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송 지사의 탈락이 최종 확정될 경우
행정가 출신인 김완주, 송하진 지사 이후 16년 만에 처음으로 전북에 정치인 출신의
도지사가 탄생할 전망입니다.

jtv 뉴스 이 승 환입니다.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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