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에서
고 조갑녀 선생의 살풀이춤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장수 삼절의 한 명인 충복 정경손을
기리기 위한 제례가 열렸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살풀이춤의 대가인 조갑녀의 춤을
배울 수 있는 공개 전수 행사를
6월까지 진행합니다.
조갑녀전통춤보존회 대표이자
전수 조교인 정명희 교수가 직접 가르치며, 춘향제 기간인 다음 달 7일에는
조갑녀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도 열립니다.
[이기연/남원시 관광과 주무관:
남원의 대표 명무인 조갑녀 선생님의
정신과 혼이 후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와 전수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정유재란 당시 왜적에 맞서
장수향교를 지킨 충복 정경손의
제례가 치러졌습니다.
장수군은 정경손의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음력 3월 15일 제례를
지내고 있습니다.
순창군이 지역 농가에
막걸리와 메주 같은 발효식품을
만들 수 있는 토착종균을
무료로 공급합니다.
공급 신청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연말까지 할 수 있습니다.
임실군이
정부 예산 480억 원을 확보해
오수지구 풍수해 종합 정비 사업에
나섭니다.
올해 주민설명회를 거쳐
우수관로와 배수펌프장, 소하천 정비 같은
공사를 5년간 진행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