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인권 변호사로 불리는
한승헌 전 감사원장이 어젯밤(20일)
향년 88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진안에서 태어나 전북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5년간 검사 생활을 마친 뒤
군사정권 시절 여러 시국 사건의 변호를
맡았습니다.
1980년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 등으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고,
1988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창립을 주도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