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군민 한 명당 1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합니다.
지난해 인구 8만 명 선이 무너진 남원시가
인구 늘리기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코로나19로 무너진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임실군이 모든 군민에게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달 말 기준
임실에 주소지를 둔 2만 6천6백여 명으로
지급 기한은 다음 달 31일까지입니다.
인구 감소지역에 지원하는
지방소멸기금을 확보하기 위해
남원시가 인구활력 계획 수립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8만 명 선이 무너진 남원시는
정주 인구 유출을 막고,
생활 인구를 확보하기 위해
다음 달까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을 위한 사업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병규/남원시 기획실 인구정책 담당 :
이번 용역을 통해서 인구 감소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우리 시만의 중장기
인구정책을 수립하여 인구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군산시가 학교 숲을 조성합니다.
올해는 해성초와 옥봉초, 임피중 등
4개 학교에 2억 4천만 원을 들여
왕벚나무와 산수유 등 심을 계획입니다.
[박종찬/군산시 산림녹지과 도시숲계 :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읍 내장산 문화광장에 있는
복합 놀이시설 천사 히어로즈가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천사 히어로즈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타워클라이밍과 트램펄린 등
17가지 39개의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