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평등을 외치며 1894년에 봉기한
농민군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8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농민군이 첫 승을 거둔
정읍 황토현 격전지에 들어선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은
3백억 원이 투입돼 30만 제곱미터에
전시와 추모, 연구와 연수 시설 등을
갖췄습니다.
오늘 문을 연 기념공원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유족과 시민 등
3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28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