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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우범기 57.0%...김경민 14.1%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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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우범기 57.0%...김경민 14.1%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이후
JTV와 전주MBC,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 등 4개 언론사가
전북의 모든 지역에서
처음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를 오늘부터 사흘 동안
차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오늘은 전주, 익산, 군산,
정읍, 완주 등 5곳입니다.

전주시장 선거는 민주당 우범기 후보가
큰 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주는 김승수 시장이 불출마하면서
일찍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민주당에서만 4명의 예비후보가 나왔다가 경선에서 우범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공천장을 차지했습니다.

국민의힘과 정의당도 후보를 내면서
도내 단체장 선거 가운데
유일하게 3개 당의 후보가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주시장 후보 3명 가운데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습니다.

(CG IN)
우범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57.0%,

국민의힘 김경민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14.1%,

정의당 서윤근 전주시의원 11.8%,

없음 6.7%, 잘 모름 10.4%입니다.
(CG OUT)

우범기 후보가 각 후보들보다
네 배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우범기 후보는 50대와 60세 이상,
김경민 후보는 18세부터 30대,
서윤근 후보는 30대와 사무, 관리,
전문직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지난달 JTV 등 4개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와 비교해봤습니다.

(CG IN)
당시엔 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표가 분산돼
우범기 후보는 16.5%에서 그쳤지만,
당 후보로 결정된 뒤
무려 40%포인트가 올랐습니다.

김경민 후보는 10%포인트,
서윤근 후보는 9.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CG OUT)

전주시장 선거는
지난달 이중선 예비후보가
이른바 선거 브로커의 개입을 폭로하고
사퇴하면서 파문이 일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 과정에서
선두권인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탈락한 뒤 혼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신인 가점을 받은
우범기 후보가 임 전 군수와 연대하면서
지역 기반이 단단한 조지훈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꺾었습니다.

이후 민주당 공천장을 쥔 우범기 후보가
이번 여론조사에서
큰 차이로 선두를 달리면서
본 선거에서는 어느 정도의 득표율을
보일지 관심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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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설계

의뢰기관 : JTV전주방송.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리얼미터
조사지역, 대상 및 크기 : 전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
조사기간 : 2022년 5월 14일(토)~15일(일)
표본구성 : 무선(100%)
표본추출방법 :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표집 틀 : 무선 가상번호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
응답률 : 7.8%(총 응답 6,517명 중 508명 응답 완료)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2022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 참조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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