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지역 경제를 분석한 결과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전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지방소멸위험 진입 단계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20년 주의 단계였던
군산과 익산은 진입으로,
진입 단계였던 진안과 무주 등
6개 군 지역은 고위험으로 단계가
올랐습니다.
2년 전 인구 180만 명선이 붕괴된 전북은
올해 5월 기준 177만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일자리와 교통·문화·여가시설 등의
사회 인프라 부족이 지방소멸 위기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