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전북자원봉사센터를
압수수색하면서 발견된 민주당 입당원서
사본 1만여 장을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전북도청 간부가 구속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어제(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입당원서 유출 경위와
또 다른 정치권 인사와의 연관성 등도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