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이
지역과 함께 하는 교육을 표방하며
교육협력 공공회의를 설립하기로
했는데요,
첫 사업으로 자치단체와 함께
방과 후 돌봄서비스, 특성화고 학과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정윤성 기잡니다.
현재 초등학교의 오후 돌봄은 5시까지,
저녁 돌봄은 9시까지 이뤄집니다.
시설도 부족해서 돌봄이 필요한 학생의
93%만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교육청은
우선, 돌봄 시간을 5시간에서 8시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또, 지역아동센터나 돌봄 센터와 연계해서
대상 학생을 확대하는 방안을
자치단체와 협의한다는 구상입니다.
현재 184개인 방과 후 마을학교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 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돌봄 협의체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한성하, 전북교육청 대변인
"손을 잡고 함께 협력해서 교육사업을
하게 된다면 예산이나 많은 혜택이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특화산업과 연계한 학과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탄소, 식품, 신재생에너지,
태권도 등과 연계한 특성화고 학과 개편을
추진합니다.
올해 안에
직업교육 지역 협력위원회를 구성해서
졸업 후 취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자치단체와 협의하고, 전라북도와 함께
교육부의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 공모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JTV 뉴스 정윤성입니다.
(JTV 전주방송)

-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