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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애향본부 "완주-전주 통합, 정치적 악용 말라"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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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애향본부 "완주-전주 통합, 정치적 악용 말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완주군과 통합을 추진하는 가운데
완주에서 반발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완주군 애향운동본부는 기자회견을 갖고
우범기 전주시장이
마치 통합 시장이라도 된 것처럼
나서고 있어 분노를 참지 못할 지경이라며
통합 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과거 세 차례의 통합 시도가
모두 정치적으로 밀어붙이려다 실패했다며
우 시장이 지금처럼 통합을 강행한다면
네 번째 실패만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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