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생한 천보BLS의
화학물질 저장탱크 폭발 사고와 관련해
관계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군산시는
사고 당시 3.5톤 크기의 저장 탱크에
2톤의 클로로에틸렌 카보네이트가 보관돼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해당 업체가
정확한 유출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5월에 이어
또 누출사고를 낸 업체를 엄중 경고하고,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한 뒤 필요할 경우 공장등록을 취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