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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6.28)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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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6.28)

오늘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5면)

이른바 당근 김밥으로 유명세를 탄
전주의 한 김밥집이
이달 말까지만 영업하고
38년 만에 문을 닫습니다.

가게 주인이 건강상의 이유로
영업을 중단하기로 한건데,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른 새벽부터 김밥을 사기 위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 들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1면)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던
지방의료원이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전국보건의료노조는
코로나 이후 환자들이 떠나면서
병상 가동률이 군산의료원은 40%를 밑돌고,
남원의료원도 50%에 그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5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가
계도기간을 거쳐 본격 시행되고 있지만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를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고,
자치단체의 단속도 쉽지 않아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입니다. (3면)

한전과 가스공사 등
올해 공기업의 채권 순 발행액이
18조1천68억 원으로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에너지 공기업들의 채권 발행이 늘고,
코로나19 기간에 지연됐던 사업들이
몰리면서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데
재무건전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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