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는 밤 사이
200밀리미터에 가까운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지역별 강우량은 순창 풍산 187,
고창 심원 172, 정읍 내장산 145,
부안 144.7, 전주 48밀리미터 등입니다.
특히 고창 심원에는 오늘 새벽
시간당 62밀리미터의
거센 비가 쏟아졌습니다.
이 비로 고창과 정읍 등에서
상가와 주택,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익산과 완주, 무주를 제외한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있고, 정읍천에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전까지
최대 100밀리미터 이상 더 내리고,
내일도 많게는 150밀리미터 이상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