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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고 박해옥 할머니 징용 배상금 공탁 '불수리'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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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고 박해옥 할머니 징용 배상금 공탁 '불수리'

정부가 제3자 변제안을 위해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배상금을
법원에 공탁하는 절차에 나선 가운데,
광주지법에 이어 전주지법에서도
불수리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전주지법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재단이 신청한
고 박해옥 할머니에 대한 정부 배상금
공탁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법원은 박 할머니가 이미 사망한 만큼
상속인을 유족으로 변경하라고 권고했지만,
재단 측이 기한인 어제까지 관련된 자료를 내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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