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반쯤,
정읍시 쌍암동 내장저수지 삼거리 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 양방향의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절개지에서 쏟아져 내린 돌과 흙이
지나가던 택시를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안전 여부를 확인한 뒤
낙석 제거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