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4면)
전주 전라중 일원 재개발 정비사업에
외부 투기 세력이 개입해
사업에 혼선을 주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재개발 구역 내 상가와 주택
수십여 채를 사들이고,
지분 쪼개기 등을 통해
입주권 확보에 나서고 있어
전주시의 관리 감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6면)
1960년대에 조성된
전주 팔복동 산업단지의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곳곳에 가동을 멈춘 공장이
오랜 기간 방치돼 있고,
산단 노동자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턱없이 부족해 산단 재생사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5면)
전주시 충경로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보행환경 특화거리 조성사업에서
여러 하자가 발생해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배수로가 인도보다 높은 곳에 만들어져
물 고임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재시공을 놓고, 전주시와 시공사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 완공 시기도
6개월 이상 늦어질 전망입니다.
매일경제입니다. (2면)
미국의 200여개 교육청이
페이스북과 틱톡 등 SNS가
교내 질서를 어지럽히고,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집단 소송에는
1만3천 곳에 이르는 미국 각지의 교육청이 추가로 참여할 것으로 보여
재판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