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중고'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민생경제와 관련한
위탁사무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4월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과정에서 나온 잡음과 같이 전북도 출자·출연기관 위탁사무의
비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입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전라북도가 장마철 집중호우로
오염 물질이 새만금 유역으로 유입되면서
수질이 악화될 우려가 커지자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가축분뇨 배출시설과
2백 곳에 이르는 폐수 배출사업장 등에
대한 점검과 수질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교육부가 교권보호를 위한다며
사흘 만에 의견을 취합하라고
전북교육청에 주문해,
보여주기식 행정이란 비판을
사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공문을 보낸 지난 24일은
학교들이 대부분 방학에 들어간 시점인데다
회신 기한도 고작 3일이다 보니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전북교육청은
난감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 경제입니다.
증시 대표 종목이 어제 20% 넘는
변동성을 보이면서, 뒤늦게 매수에 뛰어든 투자자들이 하루 새 큰 손실을 봤습니다.
이날 주가 급등락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에 따른 차익 매물이 쏟아진데다 공매도 등
여러 요인이 겹친 탓으로 풀이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