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가 인구 감소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익산참여연대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익산시민 41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2%가
인구 감소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고,
24.5%는 전국적인 현상이라
어쩔 수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인구정책의 효과를 묻는 질문에
주소 전입 학생에 최대 100만 원을 주는
지원금 제도의 효과가 없다고 답한
응답자가 67%로 높게 나타났고,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일자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응답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