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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8. 2)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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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8. 2)

오늘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3면)

정당이 내건 정치 현수막에 대한
규제를 없앤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거리마다 현수막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혐오와 비방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범람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우려도 높고,
폐 현수막이 급증해 환경 오염을 부른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6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전통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이 느끼는 체감 경기지수도
지난 7월 기준 56.5로 전달보다 3.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4면)

남원시가 올해 새로 봉안한
춘향 영정을 둘러싼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남원 춘향정신 문화보존회와
모보경, 김일구, 조통달 등
40여 명의 국악인들도 기자회견을 열고,
춘향 영정을 다시 그려 봉안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매일경제입니다. (1면)

글로벌 긴축 기조에 맞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3% 포인트
오르는 동안 민간 부채는 375조 원 늘어
5천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내지 못하는
한계기업도 3천곳을 넘어서
금리 인하 국면으로 전환될 경우
부실 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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