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흘째 폭염경보...온열질환자 급증

2023-08-02

공유하기

사흘째 폭염경보...온열질환자 급증

전북 전역에 사흘째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불볕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주 35도, 익산 34도 등
33도에서 35도의 분포로
체감기온은 더 높겠습니다.

오후에는 곳에 따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60밀리미터입니다.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 전북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8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명 늘었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도 급증해
돼지 290마리, 닭 5천480마리,
오리 551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자주 물을 마시거나 그늘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