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어제 개영식이 열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의
화장실과 냉방시설 등이 열악하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운영위원들에게 제공하는
음식도 부실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주최 측의 발빠른 대처가 필요해보입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전라북도 18개 상수도 정수장 가운데
내진 설계가 빠진 곳은 11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주말, 장수에 진도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로 지진 피해에 관한 경각심이
늘어나며, 공공 시설의 지진 설비를
보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지난달 전북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1.09로 전월 대비 0.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재작년 7월 이후로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다음달부터는 집중호우로 인한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지수가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집중호우로 인해 지난 한달새
상추 가격은 80%, 시금치는 65%가
올랐습니다.
특히 상추의 경우 농가 피해가 473헥타르에
달해, 100g당 평균 소매가격은 2475원으로 같은 무게의 삼겹살과 100원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금까지 아침뉴스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