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주가 36.9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지역이
36도 안팎의 덥고 습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전북에는 모레 새벽 0시부터 6시까지
태풍 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전북은 내일 오후부터 영향권에
들어가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100에서 200mm, 많게는
300mm 이상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원에는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시간당 40에서 60mm,
나머지 13개 시군에는 모레 새벽부터
오전까지 시간당 30mm의 집중호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에는
초속 25에서 35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됩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