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각 지역에 설치돼 있는
재난감시 CCTV를 통해서
지역별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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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무주군 소천교입니다.
무주는 어제부터 135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곳입니다.
밤새 내린 비로 물이 많이 불었고
하천 폭이 훨씬 넓어졌습니다.
수위도 다리 상판까지
바짝 상승해 있고, 유속도 위협적인
상황입니다.
인근 주민들은 수위 상태를 확인하고,
통행에 주의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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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칠은교에 설치된 CCTV 화면입니다.
진안군도 현재 태풍경보가
발령되어 있습니다.
진안은 지금까지 80mm가 넘는
누적 강우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량이 많이 늘진 않았지만,
화면 상으로는 강한 빗줄기와 바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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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고창군 고수천으로
가보겠습니다.
하천을 따라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물이 넘질 정도로
유량이 늘어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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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장마 때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군산으로 가보겠습니다.
군산시 경포천 배수갑문입니다.
아직까지는 유량과 물살이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바로 옆에 주택가가 있어
갑작스럽게 물이 불어날 것에 대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CCTV로 본 도내 지역별 하천
상황이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