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문 살펴 보겠습니다.
전북일보입니다. (1면)
국민의힘과 정부가
수도권과 영남, 충청지역의 내년 예산에
공항과 도로, 철도 같은
이른바 알짜 SOC 사업을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전북지역은
산지약용식물 특화산업 연구 용역,
단 한 건에 불과해 구색 맞추기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1면)
각 부처에서 반영한
내년도 새만금 사업 예산 9천1백억 원이
기재부 심사에서 대거 삭감돼
2천3백억 원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대규모 삭감은
상식을 벗어난 수준이어서
정부가 새만금 잼버리대회 파행에 따른
책임을 전북에 떠넘기려는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2면)
연말까지 2백20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
유커가 우리나라를 방문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전주시의 유치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데다
중국어 관광 안내사나
대형 숙박시설도 마련되지 않아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입니다. (1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러시아에 진출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의 현지 사업이
고사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러시아 정부가 친서방기업들의 자산을
사실상 몰수하고 있고,
가전제품 등 일부 사업의 점유율도
10% 아래로 주저앉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