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국무총리로 진안 출신의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지명됐습니다.
전주 신흥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합한
정세균 총리 지명자는, 쌍용그룹 상무를
거쳐, 참여정부 산자부장관을 지낸 경제통으로 꼽히고 있으며, 6선 의원으로 전반기
국회의장을 역임했습니다.
국회의장 출신을 국무총리로 지명한 것에
논란이 예상되지만 경제 살리기와 야당과의 협치에, 정 지명자가 가장 적임자로 꼽힌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그동안 16대 김상협 총리부터,
노무현 정부의 38대 한덕수 총리까지 6명의
총리를 배출했으며, 정 지명자가 취임하면
일곱 번째가 됩니다. @@@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