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일하다
혈액암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에 대한
산업재해가 인정됐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 노조는
울산과 전주공장에서 30여 년 동안 일하며
버스 도장 작업을 한 50대 노동자 1명이
산재를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함께 산재 신청을 한
나머지 직원 3명에 대한 판단은 유보돼
재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노조는 도장 담당자가 쓰는 용액에는
1군 발암물질인 벤젠이 1리터에 22밀리그램 가량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