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의 삼례 명품 가로수길이
모범 도시 숲으로 선정됐습니다.
집중 호우로 주택이 침수됐던 정읍시
수성지구에서 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시군 소식, 천경석 기자입니다.
완주군 삼례 명품 가로수길이 산림청이
주관한 도시숲 인증에서 가로수 부문
모범 도시숲으로 선정됐습니다.
완주군은 지난 2013년부터
2km 구간의 통신선로를 지중화하고,
소나무와 무궁화 등 1만 3천여 그루를
심어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해왔습니다.
[정혜지/완주군 산림녹지과 :
명품 가로수길이 모범 도시숲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정읍시가 2025년까지 178억 원을 들여
수성동 일대에 우수 저류지 1곳을
설치하고 우수관거 개선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수성지구에서는
지난 2011년과 2020년 집중호우 때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선천/정읍시 재난관리팀장 :
이번 사업으로 수성동 장명동, 내장상동 일원 도심지 주택 저지대 지역의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원시 보절면 은천마을 일대에서
비닐하우스와 비어 있는 농협 창고를
활용한 전시회가 열립니다.
비닐하우스 3동에서는 예술가와
초.중.고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농협창고에서는 마을 박물관과
농산물 장터가 운영됩니다.
순창군이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에서
26일까지 카누, 카약 체험 교실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순창군은 섬진강은 물살이 세지 않아
카누나 카약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2015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1만 2천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JTV 뉴스 천경석입니다.
(JTV 전주방송)


- 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