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1면)
미국 정치권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과
관련해 한중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업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 향방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새만금은 중국기업들이 규제를 피해
미국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미국이 기준을 강화하면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2면)
전라북도가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를 통해
환경 보건 감시 체계를 확대합니다.
감시체계를 구축한 도내 21개 산업단지에
환경성 질환과 유해인자 감시체계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인근 지역민들을
위한 건강영향 분석과 추적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다음은 전라일보입니다. (1면)
군산항에 연말까지
서해안권 해상 특송 통관장이 들어서면서
해외직구 상품 등 전자상거래 화물의
신속한 통관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현재 해외직구 통관 물량의 99%가
인천항과 경기 평택항 등 수도권 세관에
집중되면서 생겼던 병목 현상 해소도
기대됩니다.
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 (10면)
인구 감소로 구인난에 시달리는
지역 기업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을 확대 개편할 전망입니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그동안 4년제 대학
이상을 졸업했거나 한국에서 전문학사
이상을 취득한 외국인에게만 한시적으로
내줬지만, 지자체에서는 지역의 직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비자 발급을 요구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전해드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 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