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구와 비례의석을 그대로 유지하는
선거법이 통과돼도 선거구 획정시 김제부안 선거구를 놓고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4+1 협의체는 인구 13만 9천 5백여 명인
김제부안을 인구 하한선 지역구로 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럴 경우 28만 명이 넘는 세종, 춘천,
전남 순천은 선거구가 두 개로 나뉘게 되고
경기 군포,안산,강남은 한 곳씩 축소해
253석을 맞추는 안이 유력합니다.
하지만 자한당은 이럴경우 자신들이 강세인 강남은 줄고, 열세인 호남은 한석이 늘어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향후 적지않은갈등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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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