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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신탁·현대자산운용 전북 이전 추진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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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신탁·현대자산운용 전북 이전 추진

부동산 수탁회사인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이 전북 본사 이전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18조 5천억 원 규모의 부동산 수탁고를 운용하고 있는 무궁화신탁은 전북지역본부를 신설한 뒤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고, 현대자산운용도 혁신도시에 지점을 내고, 대체투자 전담조직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글로벌 수탁업체인 SSBT와 뉴욕 멜론은행에 이어 SK증권과 우리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이 모여들면서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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