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동굴에 만들어져
독특한 건축양식을 간직한
진안 수선루가 국가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완주군이 법정 '문화도시'로
예비 선정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조선 숙종때 지어진 진안 수선루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해
자연 동굴 틈에 지어진 수선루는
지붕의 전면은 기와로,
뒷면은 돌너와로 마감해
지역의 건축적 특성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인터뷰>양수현 진안군 문화체육과장
수선루를 세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완주군이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성화 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법정 문화도시'로
예비 선정됐습니다.
완주군은 내년 12월에 문체부의
사업 추진실적 평가와 심의를 거쳐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될 예정입니다.
< 인터뷰>박성일 완주군수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문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문화를 통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주 지역 일곱번째 장난감 도서관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송천 장난감도서관에는
천여 점의 장난감과 1천8백 권의
아동도서가 마련됐으며
놀이체험실과 수유실, 교육실 등도
갖췄습니다
임실N치즈축제가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올해 60만 명이 다녀간
임실치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최우수 대표 축제로 뽑히면서
1억 3천만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됐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