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이 새만금에
호감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사업에 대한
국민과 기업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새만금에 대한 호감도는 지난해보다 9%p
상승한 62.9%로 나타났고,
호감을 가지는 이유로는
33%가 국토 확장을,
31%는 국토균형발전을 꼽았습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기업의 18%가
새만금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고,
새만금의 약점으로는 인프라 부족과
불리한 지리적 여건을 들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만 19세 이상 국민 천명과 기업 5백곳을
대상으로 전화와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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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