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5면)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완주 대둔산 정상에서
허위로 구조 신고를 한 50대에게
과태료 2백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 50대는 지난 2일 밤 9시50분쯤,
119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다급하게 구조를 요청했지만
27명의 소방대원들이
대둔산 정상까지 올라간 결과
술을 마신 채 텐트 안에서
자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5면)
총선을 앞두고 급증하고 있는
여론조사 전화에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전화를 받지 않으려면
통신사별로 지정된 번호로 연락해
가상번호 제공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8면)
원광대병원이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닥터헬기가
지난 8년간 1천5백여 차례 출동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 평균 환자 이송 건수는 201건으로
뇌혈관과 심혈관계 질환,
중증외상환자들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 (1면)
SK이노베이션과 HD현대건설기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습니다.
자사주 소각은
시장에 유통되는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 순이익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서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보다
더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